먼저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여 기호에 맞게 서비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상품이 생물이라 상당히 신경을 써서 포장을 하신듯 해서 참 치밀하구나 하고생각했습니다.
포트는 종이테입을 이용해서 흩트러지지않게 붙혀놨고, 사이사이 뽁뽁이 신문을 활용하여 움직이지 않게 배송소상을 막기위해 노력했으며, 택배님에게도 붉은 색으로 생물을 조심히 다루어달라는 배려도 잊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청사추는 6개중 ㅣ포기가 촉이나지않은 상태로 5포기가 배송되었고 다른박스의 토마토는 한개가 부러졌고, 브로콜리는 손상이 두개정도 부러졌네요

오다가 택배중 부서진 것은 조금 양보하면 그래도 이해가 가능하나(사실 보동의 소비자는 이해안함)청상추 ㅣ개 미발아 문제는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프로는 실수가 허용되지않습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한번더 확인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상품선택시에는 보였던 적립금이 사고나니 사라진듯 안보이는데 어찌된 것인지 또 궁금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새로운 모종문화의 선도적 창출 기업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